아무리 세상이 검은 구름으로 뒤덮혔어도 언젠가는 구름을 뚫고 내려오는 햇살이 밝게 비칠겁니다.
오늘 아침 저의 집 거실 창가에서 바라 본 서울의 동쪽하늘 모습입니다. 정말 멋진 장관이지요?
우리나라 정치나 국제적 상황도 지금은 어둡고 왠지 불안하지만 언젠가 좋아지겠지요?
저는 며칠전 실시된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결과에서 한 줄기 밝은 햇살을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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